주차장 바닥을 보수하려고 알아보면 가장 많이 비교하게 되는 것이 콘크리트 폴리싱과 에폭시입니다.
둘 다 바닥을 정리하는 공사지만, 마감 방식과 유지관리 방법이 다르기 때문에 현재 바닥 상태와 사용환경을 먼저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삼지건설은 실제 현장에서 바닥 폴리싱과 에폭시 라이닝 공사를 모두 수행해 왔습니다. 지명원에는 율동공원 라폴리움 바닥 폴리싱, 면목동 커피숍 에폭시 라이닝, 공항동 도시형주택 주차장 바닥 폴리싱 사례가 정리돼 있습니다.
주차장 바닥을 다시 공사한다면 “어떤 마감이 더 좋은가?”보다 “우리 건물에는 어떤 방식이 맞는가?”부터 판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공항동 도시형주택 주차장 바닥 폴리싱 실제 시공 사례
먼저, 폴리싱과 에폭시는 방식 자체가 다릅니다
콘크리트 폴리싱은 기존 콘크리트 바닥을 연마하고 표면을 정리해 콘크리트 자체를 마감면으로 활용하는 방식입니다.
반면 에폭시는 기존 바닥 위에 수지계 재료를 시공해 별도의 마감층을 형성하는 방식입니다.
그래서 완성된 모습부터 차이가 납니다.
폴리싱
→ 콘크리트 특유의 질감이 그대로 보입니다.
에폭시
→ 표면에 새로운 마감층이 만들어지며 색상과 마감 표현을 선택하기 좋습니다.
율동공원 라폴리움 바닥 폴리싱 실제 시공 사례
라폴리움 현장처럼 폴리싱을 하면 콘크리트 내부의 골재와 바탕이 자연스럽게 드러나면서 표면에 광택을 낼 수 있습니다. 삼지건설 지명원에도 해당 현장이 바닥 폴리싱 사례로 정리돼 있습니다.
1. 차량이 많이 다니는 주차장이라면 바닥 사용부터 봐야 합니다
주차장은 사람이 걷는 실내바닥과 조건이 다릅니다.
자동차의 하중뿐 아니라 반복되는 출입, 회전, 주차와 출차가 계속됩니다.
특히 출입구나 램프, 회전구간처럼 차량이 반복적으로 방향을 바꾸는 곳은 다른 구역보다 바닥에 지속적인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주차장 바닥공사는 단순히 “반짝이게 만들 것인가, 색을 칠할 것인가”의 문제가 아닙니다.
현재 바닥이 어떤 상태인지와 함께 차량 이용량과 주요 이동구간을 먼저 살펴봐야 합니다.
2. 기존 바닥의 균열과 손상이 많다면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폴리싱이든 에폭시든 기존 콘크리트 상태가 중요합니다.
균열이 있는지, 바닥 일부가 파손됐는지, 오염이나 기존 마감이 남아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폴리싱은 기존 콘크리트를 그대로 활용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바탕 상태가 최종 모습에도 영향을 줍니다.
반대로 에폭시도 기존 바닥을 무조건 덮는 방식으로 생각하면 안 됩니다.
바탕면 상태가 좋지 않거나 기존 마감이 들떠 있다면 새로운 마감 전에 바닥 정리와 보수작업이 먼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즉 어느 방식을 선택하더라도
기존 바닥 확인 → 필요한 보수 → 표면 정리 → 최종 마감
순서가 중요합니다.
3. 폴리싱은 ‘벗겨지는 마감층’이 없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콘크리트 폴리싱은 바닥 위에 두꺼운 도막을 만들어 덮는 방식과 다릅니다.
기존 콘크리트를 연마하고 표면을 정리해 사용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콘크리트의 질감을 유지하고 싶은 공간에 잘 어울립니다.
실제 공항동 도시형주택 주차장에서도 바닥 폴리싱 공사를 진행했습니다.
차선까지 마감된 공항동 도시형주택 주차장 폴리싱 현장
사진처럼 기존 콘크리트 질감이 보이면서 바닥 자체가 마감면으로 사용됩니다.
다만 기존 바닥의 균열이나 보수 흔적까지 완전히 감추는 방식은 아니기 때문에 현재 콘크리트 상태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4. 에폭시는 색상과 구역 구분이 필요한 공간에서 활용도가 높습니다
에폭시는 바닥 표면에 새로운 마감층을 만드는 방식입니다.
따라서 색상을 적용하거나 작업구역과 이동구역을 구분하는 등 바닥을 시각적으로 정리해야 하는 공간에서 활용하기 좋습니다.
삼지건설은 면목동 커피숍에서 에폭시 라이닝 공사를 수행한 사례가 있습니다.
면목동 커피숍 에폭시 라이닝 실제 시공 사례
위 사진은 주차장이 아니라 에폭시 라이닝 방식의 실제 마감 사례입니다.
에폭시도 코팅이나 라이닝 등 적용 방식과 두께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현장 용도에 맞는 시스템을 선택해야 합니다.
주차장에서는 차량 이동과 반복적인 마찰, 바닥의 수분 상태 등을 함께 검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폴리싱과 에폭시, 무엇이 더 좋은가요?
둘 중 하나가 무조건 더 좋은 것은 아닙니다.
건물주 입장에서는 다음 기준으로 생각하면 비교가 조금 쉬워집니다.
콘크리트 느낌을 그대로 살리고 싶다
→ 폴리싱을 검토해볼 수 있습니다.
바닥 색상과 구역을 명확하게 표현하고 싶다
→ 에폭시 계열 마감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현재 콘크리트가 비교적 양호하다
→ 폴리싱 활용 가능성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바닥 마감 자체를 새롭게 구성하고 싶다
→ 에폭시를 포함한 도막계 마감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다만 최종 선택은 균열, 습기, 기존 마감 상태, 차량 이용량, 미끄럼 조건과 공사 후 관리방법까지 보고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오래된 주차장은 ‘기존 마감’부터 확인합니다
기존에 에폭시가 시공돼 있는 주차장은 일부가 들뜨거나 벗겨져 있을 수 있습니다.
반대로 오래된 노출 콘크리트 바닥은 표면 마모나 균열, 먼지 문제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때 중요한 것은 기존 상태를 보지 않고 새로운 재료부터 결정하지 않는 것입니다.
에폭시가 벗겨졌다고 무조건 에폭시를 다시 할지,
기존 마감을 제거하고 폴리싱이 가능한지,
손상된 곳만 먼저 보수해야 하는지
현장마다 판단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건물주가 공사 전에 확인하면 좋은 5가지
주차장 바닥공사를 검토한다면 우선 아래 내용을 확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① 현재 바닥이 콘크리트인지 기존 에폭시인지
② 균열·박리·파손 구간이 얼마나 있는지
③ 차량이 많이 회전하거나 정차하는 위치가 어디인지
④ 원하는 바닥 색상이나 주차구역 표시가 있는지
⑤ 공사 후 유지관리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이 무엇인지
이 다섯 가지가 정리되면 폴리싱과 에폭시 가운데 어떤 방향을 우선 검토할지 판단하기가 훨씬 쉬워집니다.
주차장 바닥, 사진으로 먼저 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주차장 바닥공사는 현장 전체를 보지 않고 마감 종류만 정하기 어렵습니다.
아직 폴리싱과 에폭시 가운데 결정하지 못했다면
① 주차장 전체사진
② 균열이나 벗겨진 부분의 가까운 사진
③ 현재 바닥 마감
④ 현장 위치
⑤ 대략적인 면적
을 알려주시면 현재 바닥 상태를 기준으로 필요한 공사 범위를 함께 살펴볼 수 있습니다.
삼지건설은 바닥 폴리싱·에폭시 라이닝뿐 아니라 방수, 균열보수, 인젝션 그라우팅 등 건축 유지보수 공사를 함께 수행하고 있습니다. 지명원에서도 방수·바닥마감·균열보수·구조보강을 유지보수·보강 분야로 정리하고 있습니다. 20260928 최종 -삼지건설_지명원_프리미엄최종본 (…
정직한 시공, 사람 중심의 공간.
365일을 책임지는 건설.
삼지건설 공사 문의|0507-1328-4129
참고 링크 · samji-construction.mistybull5.chatgpt.site ↗ (새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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