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모아타운부터 인천·부산·분당·일산·산본·중동까지, 전국 정비사업 한눈에 보기
이번 주 건설 뉴스는 한 지역만 보면 아쉽습니다.
서울 모아타운 흐름은 계속 강하고, 수도권과 지방 주요 도시들도 정비사업과 노후도시 재편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글은 사람들이 많이 찾는 지역명 + 정비사업명 중심으로, 전국에서 지금 봐야 할 12가지 이슈를 한 번에 정리해봤습니다.
1️⃣
서울 모아타운, 이제는 진짜 ‘서울 전역’ 이야기입니다
https://biz.chosun.com/real_estate/real_estate_general/2025/02/06/ZMRBFI2GQJAULFQAFNWMETCU6Q/
참고 링크 · biz.chosun.com ↗ (새 창)
서울시는 2026년 3월 말 기준 모아타운 추진 대상지가 24개 자치구, 총 132곳이라고 공개했습니다. 이제 모아타운은 몇몇 시범지역 이야기가 아니라, 서울 저층주거지 정비의 대표 흐름으로 봐야 할 정도로 판이 커졌습니다. (서울시 뉴스)
https://news.seoul.go.kr/citybuild/archives/516139?utm_source=chatgpt.com ↗ (새 창)
2️⃣ 모아타운은 이제 주민 동의도 더 빨라지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4월 20일 ‘모아타운 관리계획 주민제안 전자동의 지원사업’ 선정 결과를 공고했고, 같은 날 수시 공모도 함께 열었습니다. 또 전자동의 시스템 사용 비용을 지원해 종이 동의서 방식보다 사업기간 단축, 비용 절감, 투명성 강화를 노리고 있습니다. (서울시청)
https://www.seoul.go.kr/news/news_notice.do?nttNo=456587&utm_source=chatgpt.com ↗ (새 창)
3️⃣ 성북구 석관동은 ‘지정’보다 ‘속도’가 핵심이 됐습니다
서울시는 4월 28일부터 성북구 석관동 모아타운을 시작으로 46개 모아주택 대상 ‘찾아가는 현장 공정촉진회의’를 시범 운영합니다. 정비사업 전문가가 직접 현장을 찾아가 조합설립·사업시행 단계의 병목을 풀어주는 방식이라, 이제는 “어디가 선정됐나”보다 어디가 실제로 빨라지느냐가 뉴스가 되고 있습니다. (서울주거포털)
4️⃣ 구로구 개봉동·송파구 잠실동은 ‘공공관리형 모아타운’으로 봐야 합니다
서울시는 SH 참여 모아타운 공공관리사업 대상지 7곳을 선정했고, 그 안에 구로구 개봉동, 송파구 잠실동이 포함됐습니다. 이 방식은 공공이 사업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해 주민 갈등과 사업 지연 위험을 줄이는 모델이라, 앞으로 모아타운이 민간 주도형에서 공공관리형으로도 확장되고 있다는 신호로 읽힙니다. (서울 열린정보광장)
https://opengov.seoul.go.kr/press/35542925?utm_source=chatgpt.com ↗ (새 창)
5️⃣ 광진구 자양1동은 여전히 강한 검색형 키워드입니다
서울시는 광진구 자양1동 799번지 일대 모아타운에 대해 모아주택 4개소를 통해 총 1,900세대를 공급하고, 자양초 앞 도로 확폭과 장독골공원 확대까지 함께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단순히 세대 수만 늘어나는 게 아니라 통학로·보행환경·공원까지 같이 바뀌는 지역이라서 계속 주목받고 있습니다. (서울시청)
https://www.seoul.go.kr/news/news_report.do?nttNo=455098&utm_source=chatgpt.com ↗ (새 창)
6️⃣ 서울 밖 수도권 이슈로는 인천이 가장 먼저 보입니다
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427_0003606947?utm_source=chatgpt.com
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427_0003606947?utm_source=chatgpt.com ↗ (새 창)
인천시는 ‘2030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 변경안을 4월 27일 확정 고시했습니다. 이번 변경에는 제3종일반주거지역 상한 용적률을 275%에서 285%로 상향하고, 구청장 직접 입안 시 주민 동의율 요건 완화, 공공기여 부담 완화 등이 담겨 있어, 정비사업의 사업성과 속도를 동시에 높이려는 흐름이 분명합니다. (뉴시스)
7️⃣ 비수도권에서는 부산이 가장 강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부산은 비수도권 최초로 ‘2035 부산광역시 노후계획도시정비기본계획’을 고시했습니다. 1단계 지역은 화명·금곡지구와 해운대지구이고, 부산시는 다대·만덕·모라·개금·당감 등 2단계 지역도 연내 고시를 목표로 추진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부산은 지금 ‘부산형 미래도시 전환’이라는 큰 흐름으로 읽는 게 맞습니다. (부산광역시)
https://www.busan.go.kr/nbgosi/view?curPage=2&gosiGbn=N&sno=77274&utm_source=chatgpt.com ↗ (새 창)
8️⃣ 영남권에서는 대구도 생활권 단위 정비로 방향을 바꾸고 있습니다
https://info.daegu.go.kr/newshome/mtnmain.php?master=&mvid=888&mtnkey=articleview&mkey=scatelist&mkey2=1&aid=275397
대구시는 기존의 일괄적인 정비예정구역 방식에서 벗어나, 주거생활권계획을 시 전역으로 확대하는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주민이 생활권 단위로 정비 구역을 설정하고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점에서, 서울 모아타운처럼 “큰 재개발만이 아니라 생활권 정비가 늘어나는 흐름”으로 같이 볼 수 있습니다. (대구광역시 뉴스룸)
9️⃣ 수도권 인기 지역으로는 고양 일산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https://www.housing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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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는 2월 보도자료에서 일산신도시 재건축 특별정비계획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패스트트랙을 확대해 속도를 높이겠다고 밝혔습니다. 동시에 행신·일산동 미래타운 등 소규모 주택정비 활성화도 함께 언급해, 일산은 대형 신도시 정비와 생활권 단위 정비가 동시에 움직이는 도시로 봐야 합니다. (고양시청)
🔟 분당은 여전히 전국에서 가장 관심이 큰 정비 키워드입니다
https://snvision.seongnam.go.kr/22700?utm_source=chatgpt.com
https://snvision.seongnam.go.kr/22700?utm_source=chatgpt.com ↗ (새 창)
성남시는 4월 25일 분당 재건축과 관련해 물량제한 해제와 주민제안 방식 개선을 반영한 제도 정비에 착수하겠다고 공식 밝혔습니다. 분당은 워낙 전국적인 관심도가 높은 지역이라, 이번 흐름은 단순 지역 뉴스가 아니라 수도권 재건축 제도 변화의 상징처럼 읽히고 있습니다. (성남시청)
https://www.seongnam.go.kr/city/1000060/30005/bbsView.do?idx=383429&utm_source=chatgpt.com ↗ (새 창)
1️⃣1️⃣ 산본은 ‘사업시행 단계’로 넘어가는 점이 중요합니다
군포시는 4월 2일 금정역 산본1동2지구 재개발사업 사업시행계획(안) 및 사업인정 공람 공고를 냈습니다. 산본은 분당·중동과 함께 1기 신도시와 노후주거지 정비 관심이 높은 지역인데, 이번 이슈는 단순 계획 검토가 아니라 실제 사업시행 단계로 더 가까워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군포시청)
1️⃣2️⃣ 부천 중동은 ‘계획’에서 ‘실행 지원’ 단계로 넘어가고 있습니다
https://news.bucheon.go.kr/home/kor/M337742440/board.do?act=detail&idx=cb00d1a0008a85e71a41b8741facbffeb5a589514c880264c72300278776fe84&utm_source=chatgpt.com
부천시는 지난해 말 ‘2035 노후계획도시 정비기본계획(중동신도시)’ 승인을 받았고, 최근에는 마스터플랜 수립과 함께 ‘2026년 부천시 정비사업 전문가지원단’ 모집까지 진행하고 있습니다. 즉 중동은 이제 단순 청사진이 아니라, 전문가 자문과 실행 지원 체계를 붙여 실제 사업으로 연결하는 도시가 되고 있습니다. (부천 뉴스)
👀 그래서 이번 주엔 뭘 봐야 할까요?
정리하면 이번 주는 서울 모아타운 확대, 인천 정비기본계획 변경, 부산 노후계획도시 고시, 분당·일산·산본·중동 같은 전국 인기 지역의 정비사업 가속화가 동시에 보이는 주간입니다. 사람들이 이런 글을 좋아하는 이유도 결국 같습니다. 내가 아는 동네 이름이 나오고, 그 동네가 실제로 어떻게 바뀌는지가 한 번에 보이기 때문입니다. (서울시 뉴스)
🧭 삼지이앤씨의 시각
삼지건설은 근린생활시설·주거·리모델링·물류 및 산업시설·토목·철거·건축 유지보수까지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해온 종합건설 기업입니다. 그래서 이런 정비사업 흐름도 단순한 뉴스가 아니라, 실제 현장에서 어떤 공정이 필요하고 어떤 지역이 먼저 움직일지 읽는 정보로 볼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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