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 전통시장 일대에 최고 49층, 1,177세대 규모의 주상복합단지가 들어섭니다.
강서구 가양동 CJ공장 부지는 약 960세대가 포함된 직주락 복합공간으로 바뀌고, 금천구 시흥3동에서는 모아주택 231세대 공급이 본격화됩니다.
2026년 7월 넷째주 서울 건설시장은 재개발·모아주택·준공업지역 복합개발과 지구단위계획 규제 완화가 동시에 움직인 한 주였습니다.
1️⃣ 이번 주 핵심은 서울 주택공급과 생활권 정비입니다
이번 주 건설 뉴스에서 가장 먼저 볼 지역은 영등포구, 강서구, 금천구입니다.
📍 주요 사업
영등포1-12구역 재개발 1,177세대
가양동 CJ공장 부지 공동주택 약 960세대
시흥3동 모아주택 231세대
남대문로5가 1구역 업무시설
용산전자상가 AI·ICT 업무단지
서울 61개 지구단위계획구역 공동주택 규제 폐지
각 사업의 규모와 방식은 다르지만 공통점이 있습니다.
노후 시장과 저층주거지, 과잉 공급된 지식산업센터 부지, 오래된 전자상가를 현재 도시 수요에 맞게 다시 구성한다는 점입니다.
단순히 아파트만 늘리는 것이 아니라 주거·업무·상업·공원·주차장·보행공간과 생활편의시설을 함께 만드는 방향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2️⃣ 영등포1-12구역, 최고 49층·1,177세대 주상복합단지
이번 주 가장 검색성이 높은 지역은 영등포1-12구역입니다.
서울시는 7월 23일 열린 제14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영등포재정비촉진지구 영등포1-12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을 조건부 의결했습니다.
📍 위치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 전통시장 일대
영등포시장역·영등포역 생활권
📍 주요 계획
최고 49층 주상복합단지
공동주택 총 1,177세대
공공주택 235세대
문화공원
공공임대상가
공영주차장
어린이집·다함께돌봄센터
공공보행통로
영등포1-12구역은 영등포 전통시장에 위치하지만, 건물 노후화와 부족한 기반시설로 정비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된 지역입니다.
이번 통합심의 통과로 시장 일대에는 최고 49층 규모의 주상복합단지가 조성됩니다.
공공주택 235세대는 일반 분양세대와 혼합 배치할 계획입니다.
단지 내부에는 주변 지역과 연결되는 공공보행통로가 만들어지고, 통로 주변에는 어린이집과 돌봄센터, 주민이 이용할 수 있는 커뮤니티 마당이 들어섭니다.
전통시장 상인과 세입자를 위한 공간도 포함됩니다
정비사업에서는 기존 상인과 세입자의 영업 공간이 중요한 문제입니다.
이번 계획에는 새롭게 조성되는 문화공원 하부에 영등포시장 상인과 대상지 내 상가 세입자를 위한 공공임대상가를 마련하는 내용이 포함됐습니다.
시장 방문객과 주민이 이용할 수 있는 공영주차장도 함께 조성됩니다.
재개발 이후에도 기존 시장의 기능을 이어가면서 주거환경과 상권을 함께 개선하려는 계획으로 볼 수 있습니다.
🔍 검색 키워드
영등포1-12구역, 영등포1-12구역 재개발, 영등포 전통시장 재개발, 영등포시장역 재개발, 영등포구 재개발
출처: 서울시 제14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 개최결과
https://www.seoul.go.kr/news/news_report.do?nttNo=462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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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가양동 CJ공장 부지, 약 960세대 직주락 복합공간
강서구에서는 가양동 CJ공장 부지 개발계획 변경이 주목됩니다.
서울시는 7월 22일 제13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가양동 CJ공장 부지 지구단위계획과 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 변경안을 수정가결했습니다.
📍 위치
서울 강서구 가양동 92-1번지 일대
지하철 9호선 양천향교역 인근
마곡산업단지·가양동·등촌동 생활권
기존 계획은 지식산업센터 2개 부지와 업무·대형 판매시설 1개 부지를 조성하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러나 강서구 일대 지식산업센터 공급이 늘고 시장 수요가 변하면서, 지식산업센터 부지 1개소를 공동주택 부지로 변경하기로 했습니다.
📍 변경 후 주요 계획
공동주택 약 960세대
지식산업센터 유지
업무·판매시설 유지
어린이공원
공영주차장
어르신 건강·여가시설
청년 창업·커뮤니티시설
도로변 녹지·보행공간
이번 계획의 특징은 산업기능을 모두 없애는 방식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지식산업센터와 업무·판매시설은 계속 조성하면서 공동주택과 생활편의시설을 추가합니다.
즉, 일자리와 주거, 여가 기능을 함께 갖춘 ‘직주락’ 복합거점으로 만드는 방향입니다.
마곡산업단지와 가양·등촌 주거지역을 연결합니다
가양동 CJ공장 부지는 서측의 마곡산업단지와 주변의 가양·등촌 공동주택단지 사이에 있습니다.
공동주택과 업무·판매시설이 맞닿는 구간에는 녹지와 보행로를 조성해 사생활 보호와 보행 편의를 함께 고려할 예정입니다.
학교와 가까운 구간에는 저층 주동을 배치하고, 학교 방향 차량 출입구는 삭제해 통학 안전을 강화합니다.
지하 1층~지상 6층 규모의 생활편의시설에는 어르신을 위한 건강·문화 프로그램과 청년을 위한 창업·협업·휴게공간이 들어섭니다.
🔍 검색 키워드
가양동 CJ공장 부지, 가양동 CJ공장 개발, 가양동 960세대, 강서구 개발, 양천향교역 개발, 마곡 인근 개발
출처: 서울시 제13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 개최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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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시흥3동 모아주택, 20층·231세대 공급
금천구에서는 시흥3동 모아주택 사업이 통합심의를 통과했습니다.
서울시는 7월 23일 제9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시흥3동 1003번지 일대 모아주택 사업시행계획안을 조건부 가결했습니다.
📍 위치
서울 금천구 시흥3동 1003번지 일대
시흥3동 1005번지 일대 모아타운 A-3구역
📍 주요 계획
지하 4층~지상 20층
아파트 4개 동
총 231세대
임대주택 47세대
근린생활시설
3m 폭 전면공지
기존 1차로 도로를 2차로로 확장
도로 양측 보도 신설
대상지는 노후·불량 건축물 비율이 100%에 달할 정도로 정비가 시급했던 지역입니다.
서울시는 제2종일반주거지역 내 층수 제한과 건축물 높이 제한을 완화하고, 전체 세대의 20% 이상을 임대주택으로 공급하는 조건으로 용적률을 완화했습니다.
좁은 골목길도 함께 개선됩니다
모아주택 사업에서 주택 공급만큼 중요한 부분은 도로와 보행환경입니다.
기존 시흥3동 대상지는 차량 교행이 어렵고 보행자 안전이 취약한 1차로 도로가 중심이었습니다.
사업이 진행되면 도로가 2차로로 넓어지고 양쪽에 보도가 조성됩니다.
단지 내부에도 3m 폭의 전면공지를 확보하고, 저층부에는 근린생활시설을 배치해 보행 공간과 가로 활성화를 함께 유도합니다.
이번 A-3구역 심의 통과로 시흥3동 모아타운 내 총 8개 구역 가운데 5개 구역이 순차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게 됩니다.
개별 건물만 새로 짓는 방식보다 여러 구역을 연계해 도로와 주거환경을 함께 정비하는 효과가 기대됩니다.
🔍 검색 키워드
시흥3동 모아주택, 시흥3동 모아타운, 금천구 모아타운, 시흥동 재개발, 금천구 재개발, 모아주택 231세대
출처: 서울시 시흥3동 모아주택 통합심의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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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남대문로5가 1구역, 서울역 앞 20층 업무시설
서울역 일대에서는 남대문로5가 1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이 통합심의를 통과했습니다.
📍 위치
서울 중구 남대문로5가 84-1번지 일대
서울역 광장·세종대로 생활권
대상지는 그랜드센트럴과 연세세브란스빌딩 사이에 위치하지만, 저층 노후 건축물이 밀집해 도시경관과 안전 문제가 제기돼 온 지역입니다.
이번 심의 통과로 지상 20층 규모의 업무시설이 들어섭니다.
서울역과 숭례문 사이 세종대로변에서는 봉래구역 3지구, 양동구역 8-1·6지구 등 여러 업무시설 정비사업이 함께 진행되고 있습니다.
남대문로5가 1구역은 대형 업무시설 사이에 중소규모 업무공간을 공급하며 서울역 일대 업무지구 재편에 참여하게 됩니다.
노후 상·하수관로도 함께 개량합니다
이번 사업에는 건물 신축뿐 아니라 구역에 접한 노후 상·하수관로와 구역 밖 약 60m 구간의 관로를 개량하는 계획도 포함됐습니다.
기존 도심에서는 지하 상·하수관로, 전력·통신시설, 지하철 구조물 등 여러 기반시설을 고려해야 합니다.
오래된 관로를 함께 정비하면 침수와 누수, 지반 침하 등 안전사고 위험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세종대로변에는 공개공지를 조성해 시민이 이용할 수 있는 휴식 공간도 마련할 예정입니다.
🔍 검색 키워드
남대문로5가 1구역, 남대문로5가 재개발, 서울역 재개발, 서울역 업무시설, 세종대로 개발, 중구 재개발
출처: 서울시 제14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 개최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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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용산전자상가, AI·ICT 업무단지 전환 본격화
용산전자상가 일대의 변화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용산전자상가지구 나진10·11동 일대의 지구단위계획과 특별계획구역4 세부개발계획 변경안을 수정가결했습니다.
용산전자상가 내 특별계획구역은 총 11곳이며, 이 가운데 8개 구역에서 사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 주요 추진 지역
전자랜드·별관
나진12·13동
나진14동
나진15동
나진17·18동
나진19·20동
나진10·11동 일대
나진10·11동 일대 특별계획구역4에는 지상 20층, 연면적 약 4만5,060㎡ 규모의 AI·ICT 신산업 업무시설과 근린생활시설이 계획돼 있습니다.
이번 계획 변경을 통해 공공기여를 추가로 확보하고, 현재 전자상가 제5공영주차장 부지에는 공공지원시설과 공영주차장을 건립할 계획입니다.
공공지원시설에는 취·창업지원센터와 1인가구 지원센터 등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일부 구역은 건축허가를 받아 2026년 10월 착공을 준비하고 있으며, 전체 사업이 진행되면 2030~2031년부터 순차적으로 준공될 전망입니다.
용산전자상가는 과거 전자제품 판매 중심의 상가에서 AI·ICT 기업과 업무시설, 공공지원시설이 결합된 신산업 거점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 검색 키워드
용산전자상가 개발, 나진상가 재개발, 용산 AI ICT, 나진10동 11동, 용산국제업무지구, 용산역 개발
출처: 서울시 제13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 개최결과
https://www.seoul.go.kr/news/news_report.do?nttNo=462304
7️⃣ 서울 61개 지구단위계획구역, 공동주택 규제 폐지
이번 주에는 개별 사업지뿐 아니라 서울 전역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규제 변화도 발표됐습니다.
서울시는 61개 지구단위계획구역에서 공동주택 건립을 제한하던 규제를 정비하기로 했습니다.
📍 주요 개선 내용
59개 구역의 공동주택 불허 규정 삭제
5개 구역의 비주거시설 의무비율 10~15% 폐지
3개 구역의 주거부분 허용용적률 250% 이하 제한 폐지
재열람 후 8월 말 고시 예정
고시 후 건축인허가 단계에서 적용
과거에는 상업·업무기능을 유지하기 위해 공동주택을 허용하지 않거나, 상가와 공동주택을 반드시 함께 지어야 하는 구역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온라인 소비 증가와 상가 공실 확대, 도심 주택 수요 변화로 기존 규제를 그대로 유지하기 어려워졌습니다.
이번 변경이 고시되면 그동안 공동주택이 제한됐던 지역에서도 공동주택 건립을 검토할 수 있게 됩니다.
다만 규제가 폐지됐다고 모든 대지에 아파트를 바로 지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용도지역, 도로 폭, 주차계획, 건축물 높이, 일조와 경관, 기반시설 수용 능력 등을 별도로 검토해야 합니다.
🔍 검색 키워드
서울 지구단위계획 규제 완화, 공동주택 규제 폐지, 서울 주택공급, 준주거지역 공동주택, 비주거시설 의무비율 폐지
출처: 서울시 제13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 및 수권분과위원회 결과
https://www.seoul.go.kr/news/news_report.do?nttNo=462304
8️⃣ 서울형 시니어주택, 156개 구역 용적률 인센티브
초고령화에 대응하기 위한 서울형 시니어주택 공급도 확대됩니다.
서울시는 상봉생활권중심 지구단위계획구역 등 156개 구역에 시니어주택 용적률 인센티브를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서울형 시니어주택을 건립하면 기준용적률의 최대 1.1배까지 용적률을 완화받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기준용적률이 800%인 상업지역은 최대 880%까지 적용할 수 있습니다.
별도의 지구단위계획 변경 절차 없이 건축인허가 단계에서 인센티브를 적용할 수 있다는 점도 특징입니다.
📍 시니어주택에 필요한 공간
무장애 주거설계
데이케어센터
의료·운동시설
교류와 커뮤니티 공간
스마트홈 연동시설
안전한 보행동선
응급 대응시설
시니어주택은 일반 공동주택에 연령만 제한하는 방식과는 다릅니다.
생활지원, 건강관리, 무장애 설계와 유지관리까지 함께 고려해야 하는 건축 유형입니다.
서울시는 2035년까지 서울형 시니어주택 1만2천 호 공급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출처: 서울시 제13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 및 수권분과위원회 결과
https://www.seoul.go.kr/news/news_report.do?nttNo=462304
9️⃣ 7월 27일 추가 최신 뉴스|25개 자치구 정비사업 아카데미 운영
서울시는 7월 27일 재개발·재건축 주민을 위한 정비사업 아카데미 운영계획도 발표했습니다.
8월 노원구를 시작으로 10월까지 서울 25개 자치구에서 1차 현장교육을 진행하고, 10월부터 11월까지 심화교육을 운영합니다.
12월에는 온라인 교육과정도 개설할 예정입니다.
교육에서는 재개발·재건축 절차를 일방적으로 설명하는 방식보다 주민이 실제 현장에서 겪는 문제를 전문가와 상담하는 방식이 강화됩니다.
주요 상담 내용
조합설립 절차
정비구역 지정
분담금과 사업성
시공자 선정
사업시행인가
관리처분계획
이주와 철거
주민 갈등과 권리관계
서울시는 2031년까지 31만 호 착공을 목표로 253개 정비구역의 공정표를 점검했습니다.
이 가운데 3년 안에 착공할 수 있는 85개 구역, 약 8만5천 호를 핵심공급 전략사업으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정비사업은 주민 동의와 정보 공유가 늦어지면 사업 전체가 지연될 수 있습니다.
아카데미 운영은 주민의 이해를 높여 갈등과 사업 지연을 줄이려는 지원책으로 볼 수 있습니다.
출처: 서울시 대시민 정비사업 아카데미
https://www.seoul.go.kr/news/news_report.do?nttNo=462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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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물주·토지주가 이번 뉴스를 봐야 하는 이유
이번 주 발표는 대규모 재개발사업에만 해당하는 뉴스가 아닙니다.
준공업지역, 모아타운, 지구단위계획구역, 역세권과 전통시장 주변의 토지와 노후 건축물에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건물주와 토지주는 다음 항목을 우선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 현재 용도지역과 지구단위계획
✅ 재개발·모아타운 포함 여부
✅ 공동주택 불허 규정 해제 여부
✅ 도로 폭과 공사차량 진입조건
✅ 기존 건축물의 구조와 노후도
✅ 철거·증축·리모델링 가능 범위
✅ 지하 방수와 배수 상태
✅ 인접 건축물과 통학로 조건
✅ 공공기여와 생활편의시설 계획
✅ 예상 공사비와 인허가 기간
개발계획이 발표돼도 실제 공사가 가능한 범위는 대지별로 다릅니다.
같은 지역 안에서도 접도조건과 대지형상, 기존 용도, 주차장과 일조 조건에 따라 사업성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초기 단계부터 설계 가능성과 철거·토목·구조·방수 공정을 함께 확인해야 불필요한 설계 변경과 공사비 증가를 줄일 수 있습니다.
1️⃣1️⃣ 2026년 7월 넷째주 건설 뉴스, 이렇게 보면 됩니다
이번 주 건설시장은 크게 네 가지 흐름으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첫째, 영등포1-12구역이 최고 49층, 1,177세대 주상복합단지로 통합심의를 통과했습니다.
둘째, 가양동 CJ공장 부지는 기존 산업시설 기능을 유지하면서 약 960세대 공동주택과 생활편의시설을 도입하는 직주락 복합공간으로 바뀝니다.
셋째, 시흥3동 모아주택은 총 231세대를 공급하고 좁은 골목길과 보행환경까지 함께 개선합니다.
넷째, 서울 61개 지구단위계획구역의 공동주택 규제가 정비되고, 156개 구역에는 시니어주택 용적률 인센티브가 도입됩니다.
결국 이번 주 핵심은 다음과 같습니다.
서울의 주택공급이 대형 재개발뿐 아니라 모아주택, 준공업지역 복합개발, 지구단위계획 규제 완화까지 여러 방식으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 삼지이앤씨의 시각
재개발과 복합개발은 심의를 통과했다고 바로 완성되는 사업이 아닙니다.
실제 현장에서는 기존 건축물 철거, 가설계획, 흙막이와 지반공사, 토목·배수, 구조보강, 방수, 전기·설비, 바닥과 외부공사까지 여러 공정이 연결됩니다.
특히 영등포시장이나 시흥3동처럼 기존 상권과 주거지가 밀집한 현장은 상인과 주민의 이동, 공사차량 동선, 인접 건축물 보호, 소음과 분진 관리가 중요합니다.
가양동 CJ공장 부지나 용산전자상가처럼 산업시설과 업무·주거시설이 함께 조성되는 현장은 서로 다른 시설의 구조와 설비, 방재 조건을 함께 검토해야 합니다.
삼지건설은 주거와 근린생활시설 신축뿐 아니라 공장·창고, 리모델링, 철거, 토목, 조경, 방수, 바닥 폴리싱, 인젝션 그라우팅, 탄소섬유 보강 등 다양한 공정을 수행해왔습니다.
한성엔지니어링 동탄공장 신축, 대한후렉시블 용인공장 증축, 남양주 창고공사와 같은 산업시설부터 공항동 도시형주택, 일원동 다세대주택, 화곡동·평내동 리모델링까지 현장 조건과 사용 목적에 맞춰 공사를 진행해왔습니다.
정직한 시공, 따뜻한 공간, 변함없는 신뢰.
삼지이앤씨는 공사를 끝내는 데 그치지 않고 준공 이후까지 살펴보는 ‘365일을 책임지는 건설’을 이어가겠습니다.
신축, 증축, 리모델링, 철거, 토목, 방수와 건축 유지보수가 필요한 현장은 공사 범위와 예산, 일정, 유지관리 조건을 함께 검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2026년 7월 넷째주 건설 뉴스 한 줄 정리
영등포1-12구역은 최고 49층 1,177세대 주상복합단지로, 가양동 CJ공장 부지는 약 960세대가 포함된 직주락 복합공간으로, 시흥3동 모아주택은 지상 20층 231세대 주거단지로 추진됩니다. 여기에 남대문로5가 업무시설, 용산전자상가 AI·ICT 업무단지, 서울 61개 지구단위계획구역 공동주택 규제 완화까지 더해지며 7월 넷째주 서울 건설시장은 주택공급과 생활권 정비가 동시에 속도를 낸 한 주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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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모음
서울시 제14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 개최결과
https://www.seoul.go.kr/news/news_report.do?nttNo=462410
서울시 제13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 및 제7차 수권분과위원회 개최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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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금천구 시흥3동 모아주택 통합심의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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