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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둘째주 건설 뉴스|모아타운 토허구역·전농동 1,800세대·면목7구역 재개발

건설 뉴스(주)삼지건설 · 삼지이앤씨

건설업계 동향을 전하는 글입니다. 삼지의 수주·시공실적과 구분하여 안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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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모아타운 후보지 선정과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절차를 함께 진행합니다. 이번 대상지는 9월 9일 심의를 거쳐 결정되며, 구체적인 지정 범위는 9월 11일 서울시보에 공개될 예정입니다.

동대문구 전농동에서는 약 1,800세대 신속통합기획이 확정됐고, 중랑구 면목7구역 1,515세대·송파구 가락삼익맨숀 1,485세대·강남구 개포우성7차 1,134세대 계획도 통합심의를 통과했습니다.

📅 게시 기준: 2026년 9월 7일

📰 뉴스 확인 범위: 2026년 8월 31일~9월 6일

이번 주 서울 건설 뉴스는 ‘어느 동네에 몇 세대가 들어오는가’와 함께 ‘지금 어떤 절차까지 진행됐는가’를 살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후보지 심의를 앞둔 모아타운, 신속통합기획이 확정된 전농동, 통합심의를 통과한 면목7구역은 모두 사업단계가 다릅니다. 지역별 변화와 앞으로 확인할 내용을 함께 정리합니다.

1️⃣ 모아타운 토허구역, 어디가 포함될까?…9월 11일 공고 확인

2026년 9월 둘째주 건설 뉴스|모아타운 토허구역·전농동 1,800세대·면목7구역 재개발

이번 주 모아타운에서 먼저 확인할 소식은 후보지 선정과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절차를 병행한다는 점입니다.

서울시는 9월 2일 제14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모아타운 후보지 선정에 따른 투기성 거래를 막기 위해, 선정되는 대상지 안의 도로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하기로 했습니다.

📍 이번 심의 대상은 마포구·노원구·서초구의 3개 구역입니다.

다만 세 곳 모두 모아타운으로 최종 선정됐다는 뜻은 아닙니다. 9월 9일 전문가 자문회의에서 최종 선정되는 지역이 지정 대상입니다. 세부 범위는 9월 11일 서울시보 공고로 확인해야 합니다.

이번 주 확인해야 할 일정

9월 9일 — 모아타운 전문가 자문회의, 최종 선정 여부 결정

9월 11일 — 서울시보에 구체적인 지정 대상 공고 예정

9월 16일 — 선정 대상지의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효력 시작 예정

지정기간은 2026년 9월 16일부터 2031년 9월 15일까지 5년입니다.

주택 전체가 아니라 ‘도로’가 대상입니다

이번 조치는 해당 동네의 모든 아파트와 빌라 거래를 일괄적으로 제한하는 내용이 아닙니다.

모아타운 사업구역 안에서 지목이 ‘도로’인 토지를 대상으로 합니다. 개인 소유 골목길의 지분을 여러 사람에게 나누어 판매하는 이른바 ‘사도 지분거래’를 선제적으로 관리하려는 취지입니다.

따라서 지금은 ‘어느 동네가 확정됐다’는 소문보다 9월 11일 공개되는 실제 지정 범위와 필지를 확인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 공식자료와 기사 원문

서울시 공식자료|제14차 도시계획위원회 개최결과

한국경제|모아타운 후보지 도로 5년간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2️⃣ 전농동 152-65 일대, 최고 35층·약 1,800세대 신통기획 확정

2026년 9월 둘째주 건설 뉴스|모아타운 토허구역·전농동 1,800세대·면목7구역 재개발

동대문구에서는 전농동 152-65번지 일대 재개발이 새로운 단계로 넘어갔습니다.

서울시는 9월 2일 해당 지역의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계획 규모는 최고 35층, 약 1,800세대입니다.

📍 위치: 서울 동대문구 전농동 152-65번지 일대

서울시립대 서측과 맞닿아 있으며, 전농로·망우로·왕산로 등 주요 도로와 인접한 지역입니다.

대상지는 30년 이상 된 노후 건축물 비율이 70.2%에 달합니다. 내부 도로는 폭 3~6m로 좁고 일방통행 위주여서 차량과 보행자의 이동에 불편이 있었습니다. 최대 약 22m의 높이 차가 있는 구릉지라는 점도 계획에 반영됐습니다.

아파트뿐 아니라 도로·공원·주차장을 함께 바꿉니다

이번 계획에서는 전농로34길과 전농로38길을 넓혀 양방향 통행이 가능하도록 정비하고, 동측에 폭 12m의 우회도로를 신설합니다.

보행자와 차량의 이동공간을 분리하고, 북측 공원 하부에는 공영주차장도 계획했습니다. 서울시립대와 주변 저층주거지를 연결하는 보행환경 개선도 포함됩니다.

사업성 확보를 위해서는 제3종일반주거지역 상향과 사업성 보정계수 1.87 적용을 반영했습니다. 단순히 층수를 높이는 방식보다 지형과 도로, 대학가 주거수요를 함께 고려한 계획입니다.

지금 단계는 ‘신통기획 확정’입니다

이번 발표를 착공 확정이나 입주 일정 발표로 이해해서는 안 됩니다.

현재는 재개발의 공간계획 방향을 정한 단계이며, 정비계획 입안 등 후속 절차가 이어집니다. 앞으로는 정비구역 지정과 사업 추진 절차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 공식자료와 기사 원문

서울시 공식자료|전농동 152-65 일대 신속통합기획 확정

대한경제|전농동 152-65 신통기획 확정

3️⃣ 면목7구역, 최고 35층·1,515세대…면목역 생활권 정비

2026년 9월 둘째주 건설 뉴스|모아타운 토허구역·전농동 1,800세대·면목7구역 재개발

중랑구에서는 면목7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이 통합심의를 통과했습니다.

서울시는 9월 3일 제18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해당 사업을 조건부 의결했다고 4일 밝혔습니다.

📍 위치: 서울 중랑구 면목본동 69-14번지 일대

계획 규모는 지하 4층~지상 35층, 12개 동, 총 1,515세대입니다. 이 가운데 공공주택은 290세대입니다.

면목7구역은 단독주택과 다세대주택이 섞여 있는 지역으로, 2024년 1월 정비구역 지정과 같은 해 9월 조합설립인가를 거쳤습니다. 이번에는 건축·교통·교육·공원 등 관련 분야의 통합심의 단계까지 진행됐습니다.

면목역과 학교로 가는 길도 달라집니다

단지 내부에는 인근 학교와 면목역을 이용하는 주민을 위한 공공보행통로가 계획됐습니다.

통로 주변에는 경로당, 어린이집, 다함께돌봄센터 등을 배치하고, 상봉로1길과 겸재로54길 일대에서는 보행자와 차량의 이동공간을 분리할 예정입니다.

어린이공원과 근린공원, 체육시설, 사회복지시설 등 생활기반시설 확충도 포함됩니다.

면목동 정비사업을 살펴볼 때는 ‘면목7구역 재개발’과 다른 면목동 모아타운 사업을 구분해야 합니다. 같은 동네 이름으로 검색되더라도 사업구역과 추진방식, 진행단계는 다를 수 있습니다.

📚 공식자료와 기사 원문

서울시 공식자료|제18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 개최결과

이데일리|면목7구역 최고 35층·1,515가구, 공공주택 290가구

4️⃣ 가락삼익맨숀, 936세대 → 1,485세대 재건축

2026년 9월 둘째주 건설 뉴스|모아타운 토허구역·전농동 1,800세대·면목7구역 재개발

송파구에서는 가락삼익맨숀아파트 재건축이 같은 통합심의에서 조건부 의결됐습니다.

📍 위치: 서울 송파구 송파동 166번지 일대

단지 이름에는 ‘가락’이 들어가지만, 이번 사업의 대상지는 송파동입니다.

1984년 준공된 기존 936세대 단지는 최고 29층, 15개 동, 총 1,485세대로 재건축할 계획입니다. 공공임대주택 168세대가 포함됩니다.

기존보다 549세대 늘어나는 계획으로, 전체 계획 세대수와 순증 물량은 구분해서 볼 필요가 있습니다.

방이역·오금역 주변 생활환경도 함께 정비합니다

대상지는 지하철 5호선 방이역과 3·5호선 오금역에 가깝고, 양재대로와 오금로가 교차하는 곳에 있습니다.

단지 서측에는 주민이 이용할 수 있는 공원과 노인복지시설을 계획했습니다. 서울시는 이번 심의에서 양재대로의 도로 소음에 대응하는 방음벽 설치계획을 보완하도록 했습니다.

이번 소식의 핵심은 ‘재건축 예정’이라는 기존 이야기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통합심의 조건을 반영하며 후속 절차를 진행할 수 있게 됐다는 점입니다.

📚 공식자료와 기사 원문

서울시 공식자료|제18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 개최결과

머니투데이|가락삼익맨숀 1,485가구 재건축·공공임대 168가구

5️⃣ 일원동 개포우성7차, 최고 39층·1,134세대

2026년 9월 둘째주 건설 뉴스|모아타운 토허구역·전농동 1,800세대·면목7구역 재개발

강남구에서는 개포우성7차아파트 재건축이 통합심의를 통과했습니다.

📍 위치: 서울 강남구 일원동 615번지 일대

계획은 지하 5층~지상 39층, 총 1,134세대이며 공공주택 140세대가 포함됩니다. 용적률은 299.99%로 제시됐습니다.

이번 사업은 앞서 소개한 대치동 개포우성1·2차와는 다른 단지입니다. ‘개포우성’이라는 이름만 보기보다 몇 차인지, 어느 동에 있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번 설계에서는 ‘그늘이 이어지는 보행로’가 눈에 띕니다

개포로변에는 약 1,450㎡의 소공원을 조성하고, 단지 서측에는 폭 10m의 연결녹지를 확보합니다.

공원과 주변 보행로를 연결하면서 주요 이동 동선에 그늘 공간을 마련하는 계획입니다. 남측에는 놀이·돌봄시설과 작은도서관 등 지역 주민에게도 개방하는 공동시설을 배치합니다.

다만 최고 층수가 높아진 만큼 일조권을 고려한 단지계획 보완이 요구됐습니다. 사업자는 심의 조건을 반영한 뒤 사업시행계획과 관리처분계획 인가 등 후속 절차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 공식자료와 기사 원문

서울시 공식자료|제18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 개최결과

머니투데이|개포우성7차 최고 39층·1,134가구 재건축

6️⃣ 모아타운, 선정 이후가 더 중요해집니다…착공을 위한 전략계획 추진

https://biz.chosun.com/real_estate/real_estate_general/2026/09/05/D7FQGTM6IZBA3IYUAAV7X6GCJ4/

2026년 9월 둘째주 건설 뉴스|모아타운 토허구역·전농동 1,800세대·면목7구역 재개발

9월 5일에는 서울시가 모아타운의 실제 착공을 지원하기 위한 전략계획을 마련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서울시가 8월 31일 게시한 ‘2026년 주택실 주요업무계획’에도 소규모주택정비 활성화를 위한 모아타운 전략계획 수립이 포함돼 있습니다.

조선비즈 보도에 따르면 서울시는 사업성, 주민 갈등, 기반시설 부족 등 사업 지연 요인을 유형별로 분석하고 지원방안을 마련하는 용역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전략계획은 2027년 3월까지 마련하고, 이후 관련 지침과 관리계획을 정비하는 일정으로 보도됐습니다. 현재는 계획 수립 단계이지, 모든 사업장에 새로운 규제가 이미 적용됐다는 뜻은 아닙니다.

‘관리계획 승인’과 ‘착공’은 다른 단계입니다

모아타운은 여러 소규모 정비사업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묶어 도로·공원·주차장 등을 함께 계획하는 방식입니다. 실제 건축공사는 그 안의 개별 모아주택 사업을 통해 진행됩니다.

따라서 관리계획이 승인됐더라도 각 사업의 주민 동의, 사업성, 시공사 선정, 공사비 협의와 이주 등이 남아 있을 수 있습니다.

이번 전략계획 추진은 후보지 숫자를 늘리는 것뿐 아니라, 선정된 지역이 실제 공사로 이어지는 과정도 관리하겠다는 흐름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 공식자료와 기사 원문

서울시 공식자료|2026년 주택실 주요업무계획

조선비즈|모아타운 착공 속도 높인다…재개발급 관리체계 추진

🏠 이번 주 뉴스에서 꼭 구분해야 할 세 가지

첫째, ‘선정 예정’과 ‘선정 완료’는 다릅니다

이번 모아타운 토지거래허가구역 관련 대상지는 9월 9일 심의와 9월 11일 공고를 확인해야 합니다.

9월 7일 현재 마포·노원·서초의 심의 대상 3곳이 모두 최종 선정됐다고 단정해서는 안 됩니다.

둘째, ‘신통기획 확정’과 ‘통합심의 통과’도 다릅니다

전농동 152-65 일대는 신속통합기획이 확정된 단계입니다.

반면 면목7구역·가락삼익맨숀·개포우성7차는 이번에 통합심의를 거쳤습니다. 같은 재개발·재건축 뉴스라도 지금까지 진행한 절차와 앞으로 남은 절차가 다릅니다.

셋째, ‘전체 계획 세대수’가 전부 새로 늘어나는 물량은 아닙니다

면목7구역 1,515세대, 가락삼익맨숀 1,485세대, 개포우성7차 1,134세대를 합하면 총 4,134세대입니다.

하지만 이 숫자는 세 사업의 전체 계획 규모입니다. 기존 주택을 제외한 순증 물량이나 곧바로 입주할 수 있는 물량을 뜻하지 않습니다. 가락삼익맨숀만 보더라도 전체 계획은 1,485세대지만 기존 936세대를 제외한 증가는 549세대입니다.

정비사업을 살펴볼 때는 사업구역·진행단계·전체 규모·순증 규모를 나누어 읽는 것이 중요합니다.

🧭 삼지이앤씨의 시각

이번 주에는 토지거래 관리, 신속통합기획 확정, 통합심의, 착공 지원체계 마련이 함께 나타났습니다.

삼지이앤씨는 이런 뉴스를 볼 때 계획된 세대수뿐 아니라 도로와 보행환경, 기존 건축물, 공사 접근조건이 어떻게 바뀌는지에 주목합니다.

전농동의 도로 확폭과 공영주차장, 면목7구역의 보행통로, 개포우성7차의 녹지계획처럼 건물 밖 공간도 주민의 일상과 밀접하게 연결되기 때문입니다.

삼지건설은 주거·근린생활시설 신축과 공장·창고, 리모델링, 철거, 토목, 방수, 바닥 폴리싱, 인젝션 그라우팅, 탄소섬유보강 등 다양한 공정을 수행해 왔습니다. 공항동 도시형주택, 화곡동 리모델링, 연신내 주택 철거, 용인공장 증축 등의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건물의 현재 상태와 앞으로의 사용을 함께 살펴봅니다.

정직한 시공, 따뜻한 공간, 변함없는 신뢰.

삼지이앤씨는 ‘365일을 책임지는 건설’이라는 방향 아래 신축·증축·리모델링·철거·토목·방수와 유지보수에 필요한 공사 범위, 예산, 일정을 현장 조건에 맞춰 함께 검토하겠습니다.

✅ 이번 주 한 줄 정리

모아타운은 후보지 선정과 도로 지분 거래 관리를 함께 추진하고, 전농동은 약 1,800세대 신통기획을 확정했습니다. 면목7구역·가락삼익맨숀·개포우성7차는 총 4,134세대 규모의 통합심의를 거치며 다음 사업단계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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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 출처 모음

서울시 공식자료

제14차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개최결과 — 모아타운 토지거래허가구역

전농동 152-65 일대 신속통합기획 확정

제18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 개최결과 — 면목7구역·가락삼익맨숀·개포우성7차 등

2026년 주택실 주요업무계획 — 모아타운 전략계획 수립 등

뉴스기사

한국경제|모아타운 후보지 도로 5년간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대한경제|전농동 152-65 신통기획 확정

이데일리|면목7구역 최고 35층·1,515가구

머니투데이|가락삼익맨숀 1,485가구 재건축

머니투데이|개포우성7차 최고 39층·1,134가구

조선비즈|모아타운 착공 지원을 위한 관리체계 추진

※ 사업 규모와 일정은 발표 당시 계획이며, 후속 심의·인가와 사업 진행 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습니다. 개별 필지의 지정 여부와 거래 제한은 해당 고시 및 관할 자치구를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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